조상 님들께서 이와같은 사랑이 반복되어 오는 동안 지금 이 몸이 있는 것이라

평소  어른 말씀을 모은 나의 선물입니다  (나오는 곡조따라 불러 보실건가요?)  노동도서관  창립자   2244  이관희

누구나 소년시절은 열심히 종이딱지를 모았으나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보니 소용이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 주인공이 되지만 영화관을 나서면서 홀연히 그것들이 허상이었음을 알게 된다
홍안 미소년이던 내가 깜짝할 사이 백발이 내려 앉으니 인생의 가을이 왔을을 느낀다.
지난날 희로애락이 여지없이 박탈당한 터에 이 괴로움은 어떠한 후회로서도 막아내지 못하겠다.
다만 나이들어 먼 훗날을 짐작하는 눈을 뜨고 보니 얼마 남지 않은 날도 참되게 살고 싶른 것이 노인들이다.
젊은 이들이여 ! . 너희와 내 겨우 몇 날차이 젊음일진데 부러움으로 샘내지 않으리라  .  이관희   노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