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명 칭 : 연안이씨(延安李氏) 별좌공종택(別坐公宗宅)
2. 지정별 : 민속자료
제71호('87. 5. 13 지정)
3. 소재지 : 경상북도
호명면 송곡리 446
4. 예 산 : 6천8백만원원(국비
32백만원, 지방비 36백만원 (자부담 4백만원 포함))
5. 연 혁
이 집은 조선 선조때
退陶門下에서 현감 이유(李愈), 첨정 이희(李熹)등 伯仲兄과
함께 학문을 닦은 이응(李應)의 아들 사고(沙皐)
이덕창(李德昌)(1569∼1616)의 저택으로 지은 것이다. 사고(沙皐)선생은
서애문입(西厓門入)으로 문과에 올라 내자시정(內資寺正)에
제수된 분으로 선대를 이어 살아온 옛터에 이집을 세우고 「사고구로(沙皐舊盧)」라는
현판을 걸었다.
6. 주변
예천읍(醴泉읍邑)에서
남쪽으로 약 7㎞지점 호명면(虎鳴面) 송곡리(松谷里)에
연안이씨(延安李氏) 별좌공종택(別坐公宗宅)이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집은 동남향의 대문채를
들어서면 마당 전면 한단 위에 본채(안채, 사랑채, 문간채)가
남향으로 있으며 본채 동편에는 구획을 달리하는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본채는 안쪽에 "ㄷ" 자형의 안채와
"一" 자형의 문간채가 배치되어 "口"
자형을 이루고 있으며 안채와 문간채 서쪽으로 사랑채가
붙어 있는 배치 형태를 취하고 있다.
7.보수
"口" 자형의
본채 형태를 보면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우진각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사랑채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문간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의 맞배집으로 되어 있다.
이 본채는 전체적으로
노후된 건물로 91년도에 안채를 보수하였으나 예산부족으로
부엌, 굴뚝, 툇마루부분이 노후되어 있다. 사랑채와 문간채는
지붕기와의 파손이 심하고 기와골이 이완되어 있으며 문간채
일부는 양기와로 덮여있는 상태이다. 목부재는 누수로 인하여
부식된 부분이 많은데 특히 연목과 추녀 등의 부식이 심한
상태이다. 벽체부분도 퇴락, 탈락된 부분이 많고 문간채
벽체 일부는 완전히 없어지고 기둥만 서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사랑채 및 문간채 전면 자연석기단 및 석축은 무너지고
없어진 상태로 흐트러져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