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모든 종원님께 종중제산이 졸지에 탈취당한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자 종원간 이해를 돕기 위한 꾸밈없는 마당입니다.

더 이상 머뭇 거릴 사이가 아니라서 먼저 활동의 구심점을 정한 다음 종원님들간의 의사소통과 자료수집 및 대화의 장소 등과 연락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연안이씨 모든 지파의 종손과 종중회장의 추천이 필요할 것이며 특히 열의와 용기있는 종원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일치 단결하는 것만이 가장 선급하다고 생각됩니다.

(공지)*이상하게도 "yahoo"메일을 사용하는 종원메일음 대개 뒤돌아 오고 있어서 이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보내는 시점과의 애러가 발생하는 확율이 높은 탓일지.....

지금 사후에 동의서를 받으려고 전국을 순회한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 아마 봉투를 들고 찾아 갈 것이니 만큼 이러한 것은 점 점 더 사건을 복잡하게 하는 소행이다. 이는 2006년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시키고 사후에 미봉하려는 수작을 지금도 2008년 2월 1일 첨석한 종원들을 상대로 찬성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정보가 들린다. 이 동의서를 뒷받침하여 지상권설정등기와 신탁등기를 합리화시키려는 것인데 점점 더 무서운 범죄만 가중되는 증거만 남기는 것이니 만큼 만일 이 이상 더 불법행위를 자행하지 못하도록 종원들의 각오와 각성이 필요한 때다.

.많은 정신적 지원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변호사와의 비로소 원초적 검토를 시작하였다. 증거 수집의 난관은 여전히 있지만 자진하여 중요한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정성이 눈물겹다. 결정적인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을 때 탄성을 지르는 함께 한 사람들 마음은 점 점 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 드리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양햐 바랍니다.

우선 연락의 고정적인 구심점을 만들기 위히여 편리하고 정확하며 안전한 방법으로 우체국 사서함을 개설하였습니다. 사무실을 물색중인데 변호사 사무실 옆을 찾는 중이나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서울 방배역 서초역 부근이면 좋을 듯합니다만 아직 적절한 곳을 찾지 못하고 "용인우체국사서함 12호-연안이씨 의정공파 종중재산회복대책위원회 귀중(약칭 연.종.회.대. 귀중)"를 개설했습니다.

중요 정보나 인터넷을 접하시지 못하는 다른 종원의 주소와 연락처(핸드폰)를 명기하여 보내주시면 종중 변동 소식전하는 창구로 활용하겠습니다.

신탁등기 내용을 열람한 바,짐작 그대로 1차 우선 수익자는 제xxx와 Yxxx로서, 먼저 50억부터 대출 해 갈 수 있는 특약장치까지 선행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수백 수천억도 짐작되고도 남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대로 땅 집고 해염치는 격과 같다고 합니다.(법적 제제로 가급적 인명표현은 약합니다.) 아울러 일단 반송되는 불확실한 종원에게는 목록에서 삭제하여 제가입이가능하도록 하겟으니 양해 바랍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아래 와 같습니다. 다만 정보 노출을 피하기 위하여 실명을 될 수록 생략할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문제의 핵심인 "지상권설정을 취소"시키는 등기부분에 대한 대책으로 변호사는 저의법인 고문변호사(서울 방배동 성명추후 공개)를 통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권설정을 취소"문제에 한해서 제가 전담하여 소송을 수행하려고하오니 종원제위는 개인적으로위임하여주시기바라며 연리종원을 상대로한 고소고발문제는 저 이관희로서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그리고 현제도 병고에 시달리는 종손이 너무 의욕을 잃어서 모든 제판을 포기한 상태로 았는 실정입니다. 일단 종손이수행하던 소송의 진행도 소식이 입수 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 이번 그들의 등기관련문서를 열람한 결과 얻은 자료에 따르면 종손이 이미 그 회사와 계약 당사자이기 때문에 법적인 대항 조건이 될른지는 변호사에게 자문받고 대응하려 합니다. 종손에 의하여 등기저지를 위한 직무정지가처분은 수원지법 30부에서 패소되었고 어제 겨우 항고이유서를 제출하였으며 곧 서울고등법원 항고 40부 (길기봉부장판사)에 접수시겼습니다. 접수확인했고요.그러나 모두들 말씀으로 격려하시는 분도 반갑지만 저보다 앞장을 서서 뛰는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물론 잔심부름부터 편지발송등등 모든 잡일을 도맡아 하다보니 70을 훌적넘긴 내가 때로는 청승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락처는 될 수록 변호사 사무실 서울 방배동 전철역 2번출구로 대책사무실을 정 할 것이고 (적극협조종원에게만 알려드림) 주소는(449-600 용인우체국사서함 12호 연안이씨 의정공파종중재산회복추진위원회 ) 불원간 정리 되는대로 여기를 통하여 먼저 통보하겠습니다.

yunani@yunani.or.kr 011-356-2467 별좌공파 이 관 희